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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김아라 연구원
02-769-3075


WEEKLY

Governance Review (17/10/11)

I.   Issue & Opinion

 

 

Weekly Keyword
<
롯데지주
공식 출범>

101<롯데지주> 공식 출범 → 순환출자 고리 해소·주주 중심 경영 확대·신동빈 회장 지배 체제 공고화
롯데그룹은 지난 1<롯데제과>·<롯데쇼핑>·<롯데칠성음료>·<롯데푸드> 등 유통·식품 4개 계열사의 투자부문 분할·합병을 마쳤으며, 한국거래소 등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지주사와 4개 사업회사의 재상장 절차를 마무리함.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주사 기준 충족을 통보하면 롯데그룹은 롯데지주 주식회사 체제로 공식 전환될 예정임. <롯데지주>는 자산 52,668억원, 자본금 45,918억원 규모로 지주사 설립 절차가 끝나는 대로 창립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할 계획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장(사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 이봉철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재무혁신팀장 (부사장)도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윤호 전 지식경제부 장관, 권오곤 한국법학원장, 곽수근 서울대 교수, 김병도 서울대 교수 4명이 내정됨. <롯데지주>의 전체 임직원 수는 200명 내외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현재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조직(사회공헌위원회, 컴플라이언스위원회 등)의 대부분이 <롯데지주>로 편입될 것으로 전망됨. 또한, <롯데지주>는 경영평가, 업무지원, 브랜드 관리 등 자회사 기업가치를 높이는 업무를 전담하고, 이를 위해 각 계열회사와 경영 자문, 브랜드 로열티 등 계약을 체결할 계획임.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으로 분할·합병 4개사 상호 간의 지분 관계가 정리되어 순환출자 고리가 67개에서 18개로 대폭 해소되었고, 최근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쇼핑> 지분 3019(0.95%)를 전량 매각하면서 순환출자 고리가 추가로 해소되어 현재 남아 있는 순환출자 고리는 13개임. 롯데그룹 측은 경영 투명성 강화와 함께 분할·합병 4개사의 배당성향 30%까지 확대, 중간배당 적극 검토 계획 등을 밝혀 주주 중심의 경영 문화가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또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신동빈 회장 중심의 지배구조가 확고해졌으며, <롯데지주> 출범 이후 <롯데지주>가 보유하게 될 계열사 지분이 <호텔롯데>보다 많아진다는 점에서 한국 롯데에 대한 일본계 주주 영향력이 줄어들게 되면 일본 기업 논란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