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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안상희 본부장
02-769-3020














ISSUE REPORT

현대모비스 주총 안건 반대 사유 → 관점의 전환 !

-현대모비스의 임시주주총회 <분할합병 승인의 안건>에 대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5개社)의 권고 의견이 반대로 제시됨. 그러나 판단의 근거와 반대 사유가 자문사마다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당 연구소는 본 안건을 분석함에 있어서 다음 차별적인 세 가지 판단 기준을 적용하였음. 

1)현대모비스가 제시한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이 효과가 있을 것인지, 

2)이번 분할합병건과 함께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이 실질적인 주주가치(주당순이익, 주당배당금) 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3)분할비율과 합병비율이 적절한 분할합병 절차를 거쳐서 산출되었는지 등임.


-안건을 분석해 본 결과,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에 대해 여타 자문사가 전략적 이유와 타당성 부재 등을 내세우면서 반대 사유로 언급하였지만, 당 연구소는 큰 틀에서 동의하였고, 여타 자문사가 분할합병과 관련없는 것처럼 언급하지 않은 현대모비스 및 현대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이 실질적으로 주주가치 개선 효과가 있고 향후에도 주주환원정책의 시발점이 된다고 보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 다름.


-특히 여타 자문사가 현대모비스 분할합병에 대한 분할비율 및 합병비율이 왜곡 또는 과소평가되었다고 보아 반대의견을 제시하였는데, 당 연구소는 이러한 분할 및 합병비율에 대한 논란의 문제가 분할부문이 비상장법인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며, 비상장법인 상태에서 합병하기 보다는 상장법인화하여 시장에서 공정가치(주가)로 평가 받은 후 합병비율을 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여 반대의견을 제시하였음.


-결국 당 연구소는 두 가지 측면, 즉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주주환원정책 측면에서는 높게 평가하지만, 합병비율 및 Valuation 논란을 일으킨 분할된 신설법인(비상장법인)을 상장법인화시키는 방법, 즉 합병의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 여타 자문사와 다름.  적법성만 따지지 말고 논란을 야기시키지 않을 합리적인 절차를 찾아 보자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