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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안상희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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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69-3038









대기업집단 지배구조 리포트

2019년 대기업집단 지배구조 보고서(롯데그룹)

롯데그룹 지배구조보고서 Summary


 ; 개선의 여지도 있으나, 지주회사 체제 출범 이후 지배구조 빠르게 개선 중



1) 롯데지주(주) 출범 이후 지배구조 개선 중


 - 롯데그룹 소속 상장 계열사 중 롯데지주와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은 주주환원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으로, 이는 지주사 체제를 구축하면서 분할 및 합병이 이루어지고, 이 과정에서 자사주 취득 및

   처분이 시행되었기 때문임. 특히, 이와 별개로 롯데케미칼의 재무성과와 주주환원이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남.

   

 -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지배구조가 빠르게 개선 중에 있으며,  계열사간 순환출자고리가 지난 2015년 416개에서 

   2016년 67개, 2017년 11개, 2018년 4월 기준으로 순환출자를 완전히 해소하였음. 롯데지주가 롯데케미칼 지분을 

   직접 인수(2조 2,274억원)하고, 롯데제과 지분도 추가 인수(769억원)하고 있는 것은 소유구조의 단순화 측면에서

   지배구조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특히, 이 과정에서 ㈜호텔롯데가 보유 중인 롯데케미칼㈜ 주식과 롯데지주㈜가

   보유 중인 금융사 지분을 당초에 스왑방식(현금 유출이 크지 않은 간접 방식)에서 대규모 자금이 수반되는 롯데지주㈜의 

   직접 지분 매입이라는 방식을 택한 것은 지배구조 개선 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실제로 롯제지주(주)는 롯데카드

   지분 93.78%(지분가치 약 2조원)와 롯데캐피탈 지분 25.64%(지분가치 약 3천억원) 등 총 2조 3천억원 상당의 금융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롯데케미칼의 지분인수 금액(2.2조원)과 유사한 수준이었음. 


   또한, 지주회사 체제내의 금융회사인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의 외부 매각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금융회사의 

   금산분리 규제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장기적인 지배구조 개선이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됨.


 - 자산총액 2조원 이하인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경우에 감사위원회 의무설치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감사위원회를 설치한 점은 지배구조 투명성을 확보하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됨. 



2) 향후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


 - 롯데그룹 소속 10개 상장 계열사의 총주주수익률(배당수익률+누적주가수익률)이 최근 3년간 연속으로 플러스(+)를 기록한 

   계열사는 롯데케미칼 1개사에 불과함. 특히, 의결권 관련 제도 측면에서도 주주권익 보호에 미진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상장 계열사 중 서면투표제 및 집중투표제를 도입한 계열사는 한 곳도 없으며, 전자투표를 실시한 상장 계열사는  2개사

   (롯데하이마트, 현대정보기술)에 그치는 등 향후 의결권 행사 제도와 관련한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 롯데그룹 소속 10개 상장 계열사의 각 사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 여타 국내 

   주요 그룹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는 현상임.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동 그룹이 지배구조 관련해서 큰 이슈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몇몇 대표적인 상장 계열사에서 대표이사(CEO)와 이사회의장(BOD)의 분리를 선도적으로 도입한다면 

   지배구조 측면에서 좀 더 긍정적인 시그널이 될 것으로 판단됨.


 - 롯데지주㈜의 출범 이후 국내 지배구조 개선은 빠르게 개선 중이나, 여전히 롯데지주㈜와 일본 롯데홀딩스와의 지배구조간

   관계 정립이 필요한 상황임. 향후 호텔롯데의 기업공개를 통해서 롯데그룹의 지배구조가 완성될지 모니터링은 필요함.


대신경제연구소 Daishin Economic Research Institute